라이브더빙은 자막을 읽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성우가 현장에서 직접 자막을 읽어줍니다.
올해는 <테디의 크리스마스>, <새끼 호랑이의 집을 찾아서>, <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줘>
총 3편을 라이브더빙으로 상영합니다.
Voice actors read subtitles for kids who are not good at reading subtitles.
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전하는 뉴스레터